2023년 제3차 전남자활 외부통합사례회의 및 사례관리역량강화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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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3-07-05 10:55본문
<3차 외부통합사례회의 2023. 6.23.>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전남자활사례관리 지원체계강화 및 자활사례관리 서비스 질 향상,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 3차 전남자활 외부통합사례회의와
자활사례관리역량강화교육을 지난 6월 23일(금)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전남 21개 지역 사례관리사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고흥지역자활센터 신태희 팀장이 사례 케이스를 발표해 주었으며, 조선대학교 심현진(심리상담전문가) 전임상담사가
슈퍼비젼을 제공해 주었다.
통합사례회의을 통해 1인 가구 참여자의 심리·정서지원 관련하여 사례관리사의 역할과 한계, 사례관리사로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슈퍼바이저의 도움을 받았으며
사례관리역량강화교육 시간에 사례케이스와 유사한 자활근로참여자를 상담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동기강화상담(MI)을 접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서로 실습해 보기도 하였다.
전남자활외부통합사례회의는 격월로 총 6회 예정으로 자활사례관리사가 센터애 심층사례를 케이스로 발표하고 지역마다 그와 유사한 사례를 공유하며
사례 관련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슈퍼비젼을 받고 있다.
또한 사례회의 주제와 연관된 교육을 제공하여 전남자활사례관리사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