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수) 전남광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는 지원사업의 공정한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효과성을 검토·지원하는 중앙자산키움펀드 지원사업 제7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심사안건은 2023년 경영관리지원사업으로 자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의 컨설팅 지원 선정, 지원규모 심의, 기대효과 등 기준안을 토대로 내부전문가 1명, 외부전문가 2명의 종합심사를 거쳐 4개의 자활기업, 2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이 선정되었다.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