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자립도 향상교육 1기~4기 진행 > 광역스토리

<1기 - 4월 10일, 보성지역자활센터>

<2기 - 4월 11일 강진지역자활센터>

<3기 - 4월 12일 장성지역자활센터>

<4기 - 4월 13일 완도지역자활센터>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전남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의 운영자립도 향상을 위해 자활근로참여주민 사업단 운영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운영자립도 향상 교육은 참여주민이 사업단 운영 과정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사업단 업무를 수행함으로 사업단 활성화를 도모할 뿐 아니라 

향후 자활기업 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향상하고자 준비된 교육이다.

지난 4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진행된 1기~4기 과정은 박주광 강사(석세스파트너)를 모시고 보성, 강진, 장성, 완도지역자활센터에서 실시되었다.

6~8개의 모의 사업단을 구성하여 사업계획부터 제품생산, 영업, 판매, 결산 등 사업단 운영 전 과정을 압축하여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동료 간 협력과 역할분담에 따른 책임감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자립도 향상교육은 총 16기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