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자할기업 창업단계 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4월 17일 자활기업 창업단계 지원 추진단 위촉식을 진행하였다.(이하 추진단)
추진단은 박형준(무안자활)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지역-광역의 실무자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자활기업 창업 준비과정에 개입하여 추가적인 자활기업 창업 지원방향,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여 효율적인 창업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기로 합의하였다. 더불어 전남광역자활센터 취창업 사업 추진에 관한 상시 자문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