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례관리 컨설팅 지원 사업_3개 센터 사례케이스 개별 수퍼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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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2-11-30 16:49본문
<장성지역자활센터 조윤경 사례관리사, 다사랑병원 김미진 상담사>
<장흥지역자활센터 김애숙 사례관리사, 돈병원 서경준 원장>
<진도지역자활센터 최수영 사례관리사, 돈병원 서경준 원장>
전남광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지원 '2022년 지역맞춤 자활사례관리 현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자활사례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공모하였다. 그 결과 장성, 장흥, 진도 3개 센터를 선정하여 제출한 사례케이스에 맞춰 각 3회 개별 전문가 수퍼비전을 제공하였다.
장성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 심리·정서 관련하여 다사랑병원 김미진 상담사, 장흥지역자활센터와 진도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 금융 관련하여 돈병원 서경준 원장이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2개월(10월~11월) 동안 참여주민 재사정, 회기별 상담방법, 참여주민 변화 유도 등 맞춤형 수퍼비전과 사례관리사 교육을 병행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문가 수퍼비전에 따라 참여주민과 깊게 대화를 나누고 과제를 함께 실행하면서 사례관리사 역량이 한단계 향상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