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자활센터는 전남노동권익센터와 서남권 5개지역자활센터(무안,신안,영암,진도,함평)는 지난 5월 31일 자활종사자 및 자활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재해예방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남노동권익센터에서는 6월 9일 영암지역자활센터를 시작으로 6월 15일 무안지역자활센터, 6월 24일 신안지역자활센터, 7월 15일 진도지역자활센터, 7월 20일 함평지역자활센터까지 총 120여명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예방 과 노동권익 상담 교육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