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남자활 중간관리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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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센터 댓글 0건 조회 1,845회 작성일 21-07-05 13:22본문
6월 17일(목)~18일(금) 1박 2일간 보성 다향울림촌 마을에서는 전남 자활 중간관리자(실장)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 주제는 한국 사회복지 정책 변화와 대응을 대 주제로 하여 사회서비스 영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에 강사로는 강남대학교 대학원 한동우 교수가 참여해 주었으며, 기전 사회복지 전달체계 방식을 통해서 국민에 사회복지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없으며,
기존 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중심에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새로운 사회서비스 전달 체계로서 자활은 충분히 역량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비전이 있음을 알게 해주는 교육이었다.
교육에는 총 20명에 전남자활 중간관리자가 참여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에 영역이 보다 확대되고 지역자활센터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