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활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전남자활 외부통합사례회의와 사례관리역량강화교육 2차' 를 4.16.(금) 전남광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와 교육은 우울증을 주제로 나주지역자활센터(윤병근 사례관리사)와 여수지역자활센터(박현미 사례관리사)가 사례발표를 하였으며
국립나주병원 김경민 전문의(노인정신과장)이 슈퍼비젼을 진행해 주었다.
정신과전문의의 슈퍼비젼과 교육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 참여자에 대한 대응, 상담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