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자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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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24-05-03 09:03본문
자활사업 사례관리 역량강화와 소진방지를 위해 광주-전남 지역자활센터 기관장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양성과정이 4월 18일(목)~19일(금) 1박2일로 나주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서적자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활사업에 참여주민 역량강화를 확인할 수 있는 사회통합지표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서적자활에 필요성과
자활사업 복지환경에 변화 그리고 실질적인 정서적자활 프로그램이 이해로 진행되었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최상미 교수님과, 솔루션센터 김윤주 센터장이 해주었으며, 광주 8명, 전남 22명이 참여하여 총 30명에 기관장이 교육을 수료 하였다.
정서적자활 프로그램은 최상미교수와 김윤주 센터장이 개발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보급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남광역에서는 사례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급하기 위해 2020년도 부터 지속적인 시범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2024년에는 광주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정서적자활 촉진가 1급 과정을 기획 중에 있다.
앞으로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주민에 정서적, 경제적, 사회적 자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