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보기 >>>농협강진군지부, 강진지역자활센터에 햅쌀 400포 전달 < 광주·전남·제주 < 지역 < 기사본문 - 농수축산신문 (aflnews.co.kr)농협강진군지부(지부장 장흥모)는 지난 19일 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에 1000만 원 상당의 강진햅쌀 400포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햅쌀은 강진에서 생산된 쌀로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의 후원을 통해 준비됐다.문정국 센터장은 "강진지역 자활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
http://www.focu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374OK 생활민원센터는 올해 1월 9일 강진군, 지역자활센터, 강진탐진로타리클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7월 11일 현재 347건의 소규모 집수리, 배관시설, 전기시설, 기타 불편 사항 등을 처리했다.
https://mbiz.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220919000598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가 지역특산품 귀리와 전통기법으로 빚은 다산조청을 결합한 ‘다산귀리조청’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다산귀리조청은 특허청 상표등록이 완료됐다.
http://www.e-newsp.com/news/article.html?no=47622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는 지난 8일 추석을 맞이하여 강진읍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3721전남 강진군 대구면 ‘우리동네 살피미 추진단’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 협의회와 대구면 봉사회 및 강진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하저마을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이동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광주은행이 설 명절 전국 기관이나 단체장들에게 보내는 선물 꾸러미로 강진지역자활센터 다산조청을 선정했다.http://biz.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220116000071
강진다산조청, 우수자활생산품 대상2021.07.19 21:13무쇠솥에서 8시간 장작불 지펴 만들어보건복지부, 제품 신뢰도 및 경쟁력 입증문정국 강진자활센터장[헤럴드경제(강진)=서인주기자] 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 식품가공사업단의 ‘강진다산조청’이 보건복지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한 2021년 우수자활생산품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센터는 2016년 이후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금상과 은상을 수상, 제품 신뢰도와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대표 아이템 강진다산조청은 문 센터장이 수천만원의 사비를 들여 발명…
이동세탁차량, 포크레인 지원 등…응급복구 총력7월 3일부터 8일까지 계속된 장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강진군 도암면사무소 직원들과 마을 이장들이 지난 12일부터 피해복구에 나섰다.하루 평균 488mm의 쏟아지는 집중호우로 도암면에 농경지 매몰 및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도암면사무소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과 도로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응급복구를 시작하며 주택 침수피해가구에 대한 지원에 주력하였다.특히 주택침수, 토사유실 등 수해를 입은 가구 중 독거노인, 장애가구에 대해 복구작업을 추진했다. 이날 대…
강진지역자활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중간평가... '우수기관 선정'유정희 기자승인 2020.09.01 12:0강진군, 코로나19 신속 대응으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강진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구 중앙자활센터)에서 처음 실시한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대비 참여자 증가,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증가, 수익금 및 매출액 증가를 지표로 해 평가한 결과이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보건복지부에서 추가운영비 1,90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운영비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사기진작과 지역사회 내 사회안…
곡성군 ‘각지의 이동빨래차량’ 수해복구 긴급 투입김동언 기자(=곡성)|기사입력 2020.08.18. 13:56:08곡성군(군수 유근기)이 폭우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각지에서 지원한 이동빨래차량을 긴급 투입해 보다 빠르게 수해복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곡성군에 따르면 폭우 피해가 컸던 곡성읍 신리, 대평리 1·2구, 오곡면 오지리 2·3구, 고달면 뇌연리, 고달면 호곡리, 오산 성덕마을 등에 8월 10일부터 6일 간 26대의 이동빨래차량이 투입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차량을 이용해 침수된 옷가지와 이불 등을 세탁함으로써 수재민들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