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서 '자활상품 판매전'_새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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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광역자활센터 댓글 0건 조회 3,235회 작성일 19-04-02 16:41본문
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이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 판매된다.
전북도는 2일 전북, 전남, 광주 지역 자활센터와 자활기업 등 37개 업체가 참여해 116개 자활물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전주덕진자활센터 초록새참 등 8개 지역자활센터와 13개 업체에서 39개 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전남과 광주 지역 자활센터는 커피류와 양배추즙 등을 대표 생산품으로 선보인다.자활생산품 체험부스에서는 커피 방향제, 비누, 공예품, 양말인형, 향기주머니 등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호남권 자활생산품 판매전을 계기로 자활기업와 사업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기 바란다.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강인 기자 kangin@sjbnews.com
전북도는 2일 전북, 전남, 광주 지역 자활센터와 자활기업 등 37개 업체가 참여해 116개 자활물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전주덕진자활센터 초록새참 등 8개 지역자활센터와 13개 업체에서 39개 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전남과 광주 지역 자활센터는 커피류와 양배추즙 등을 대표 생산품으로 선보인다.자활생산품 체험부스에서는 커피 방향제, 비누, 공예품, 양말인형, 향기주머니 등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호남권 자활생산품 판매전을 계기로 자활기업와 사업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기 바란다.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강인 기자 kangi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