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자활센터, ‘제2회 자활기업 대표자 연찬회’ 성황리 개최_호남타임즈 > 보도자료

전남광역자활센터는 16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라남도 자활기업 연대·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2회 자활기업 대표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활기업 대표자 연찬회는 전라남도 100개소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자활기업의 욕구를 차년도 사업에 반영하여 한 층 더 자활사업이 발전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특별 강연으로는 ‘당사자 중심의 자활기업 조직화 필요성 및 실천방법’을 주제로 서울자활기업협회 김호덕 협회장이 강연을 한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제1회 자활기업 대표자 연찬회는 작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진행된 바 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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