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 특산물을 활용한 면역역 강화 한약바이오 특화상품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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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센터 댓글 0건 조회 1,224회 작성일 21-02-05 11:45본문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는 지난 1월 29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2020년 지역자활특화사업과 자활기금을 활용하여 전남 지역 특화사업으로 ' 면역력 강화 한방바이오 특화상품개발' 을 추진하여 전남지역자활 특화상품 '티링(Tealing)'과 '힘나고' 개발을 완료하였다.
티링(Tealing)과 힘나고는 전남지역자활센터 생산품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특산물인 맥문동, 새싹인삼, 구기자 등을 이용하여 대중적으로 마실 수 있는 음료와 기능성건강식품으로 호남대학교와 제품개발 R&D 계약을 체결하고 한방바이오 제품개발 하였으며, 디자인회사인 컴퍼니에이엔티(주)와 브랜드개발 계약을 추진하여 네이밍개발까지 완료 하였다.
앞으로 광역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번사업으로 개발된 한방바이오 특화상품'티링(Tealing)'과 '힘나고' 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 23개 지역자활센터를 우선 대상으로 유통/판매원을 선정하고, 상품제조지원 및 유통기반구축(홍보)지원하여 한방바이오 특화상품을 안정화 할 계획이다.
이번사업을 통해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는 전남자활생산품의 제품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의 계기를 마련하고 전남자활사업의 규모화를 지원을 통한 전남특화 영농사업의 모델이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