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광역스토리

<좌측사진 부터 전남광역자활센터,(사)상생나무 사회적경제센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전남마을기업협회, 전남자활기업협회, 남도협동조합연합회 간 업무협약이며, 우측사진은 전남 전남광역자활센터,(사)상생나무 사회적경제센터,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사진이다.>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간 업무협력과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업무협약을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 당사자 조직 협회와 함께 3월 20일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전남마을기업협회 정송임 회장,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김복곤 회장, 전남자활기업협회 류세택 회장, 남도협동조합연합회 류언근 회장,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 이창환 이사장,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민문식 센터장,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노용숙 센터장, 전남광역자활센터 김삼용 센터장, (사)상생나무사회적경제센터 정총복 센터장이 참여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를 대표로 하는 모든 지원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당사자 조직 협회가 참여해 상생 협력을 실현하자는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전남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상호간 협력을 계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