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참여자 심리정서 지원교육 3기 > 광역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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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수) 보성지역자활센터에서 ‘2019 참여자 심리정서 지원교육 3기’가 진행되었다.

​전남복지재단에서 자활기금을 지원받고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3월~6월 월 1회기씩 총 4기로 이루어진 교육이다.

​이번 3기 교육은 고흥, 곡성, 보성 지역자활센터 총 33명의 참여자가 참여했다.

주요교육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증진교육(우울 및 스트레스의 이해, 효과적 대처를 위한 증진교육 및 활동),

​자활예방 및 중독(안녕하십니까? 생명지키미 교육)으로 총 4시간의 소양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개인별 심리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효과적이고 건강한 정신건강관리 함께

참여자의 삶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자 심리정서 지원교육은 6월 4기로 교육이 일정이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