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활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 진행 > 광역스토리

<전남자활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_금융복지분야>

<전남자활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_심리정서분야>

<전남자활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_정신건강분야>

전남자활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은 자활사례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금융, 정신건강, 심리정서 3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례관리 과정 중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례관리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습득하여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2달에 걸쳐 비대면 방식으로 각 3회 진행되었다.

금융복지분야는 곡성, 나주, 여수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사 3명이 참여하였고 인천 돈병원 서경준원장이 슈퍼바이저로 채무변제 및 재무관리 방법에 대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사례중심으로 알려주었다.

정신건강분야는 장성, 함평, 해남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사가 다사랑병원(알콜전문치료병원) 김미진 상담사로부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알코올 중독자 및 정신질환을 지닌 사람을 어떤 시선과 마음으로 봐야 하는지 고민하며 이야기 나누었고 더 효과적인 컨설팅을 위해 함께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심리정서분야는  신안, 장흥, 화순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사들이 참여하였으며 톡톡브레인상담연구소 유정화소장이 슈퍼비전을 제공하였다. 사업단 내 갈등을 유발하는

참여자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LCSI성향 검사와 해석을 경험하면서 사례관리사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