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남자활 포럼 > 광역스토리

2019년 12월 13일(금) 전남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는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자로서 지역자활센터 가능성 모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9년도 전남 자활포럼이 진행되었다.

기조강연은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가 진행을 해주었고, 토론은 좌장 이재호센터장(광영지역자활센터), 지정토론 한경진 운영위원장(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 임태욱이사장(전남광역주거복지협동조합), 김종성 교수(한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위수미센터장(장흥지역자활센터) 께서 진행해 주었다.

2019년 사회복지에서 가장 큰 이슈중 하나인 커뮤니티케어를 포럼 주제로 선정한 이유는 지역자활센터가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정보 복지체계에서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정책이고, 순천이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지역으로 지정이 되었기 때문에 미리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자활센터 사업 안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많은 영역을 가져오길 희망해서이다.

앞으로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는 커뮤니티케어 관련 지역자활센터 선제적대응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정책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