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전남자활 연구용역 사업 1차 준비회의(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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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22-09-08 15:08본문
9월 24일(수)에는 2022년 전남자활 사회적일자리 사업 아이템 발굴 및 제언"을 주제로 연구용역 준비회의를 진행하였다.
1차 준비회의에 참석은 사회투자지원재단 김유숙 상임이사, 사회적협동조합 '너머' 김현숙 이사장이 연구진으로 참여하였으며,
준비위원으로는 여수자활 이정민센터장, 나주자활 박철수센터장, 장흥자활 위수미센터장, 영암자활 이삼행센터장, 화순자활 황정태센터장, 함평자활 설진국실장이 참여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라남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산어촌 지역자활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일자리 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 참여주민의 근로역량과 연령을 고려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 운영을 위해 공공영역과 연계될 수 있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연구용역으로
전남지역 참여주민 역량과 인원에 지속적 감소세 속에서 자활사업이 가져가야할 지역사회에 포지션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 용역에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참여한 모든 연구자와, 위원 모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