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70개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참여주민들이 창업을 통해 스스로 자활을 이루고, 나아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